‘AI가 여성에게 기회 될까’…IMF 총회서 디지털 격차 논의

‘AI가 여성에게 기회 될까’…IMF 총회서 디지털 격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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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노동시장 변화 과정에서 여성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IMF는 12일 방콕 연차총회에서 AI가 조직과 경제, 미래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면서 여성과 소녀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룬다.

AI 기술 자체는 성별을 구분하지 않지만 교육과 컴퓨터 접근성, STEM 분야 취업기회에 격차가 존재한다면 새로운 기술의 혜택도 불균형하게 나타날 수 있다.

특히 AI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과 단순히 AI에 의해 자동화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사이의 생산성·소득 차이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AI 교육은 개발자 양성뿐 아니라 일반 근로자가 업무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